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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호지

회장단 소감36기 황진원(환공 19)

회장단 소감

36기 황진원(환공 19)회장단
안녕하세요, 2024년 한 해 동안 유도 동아리 회장을 맡았던 36기 황진원입니다. 한 해 동안 동아리를 이끌며 많은 경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맡으면서 스스로 부족한 점들을 많이 느꼈지만, 든든한 임원진과 동아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동아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훈련부장과 총무를 비롯한 모든 동아리원이 함께 협력해준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쾌하고 즐거운 동아리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기존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동아리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정기 훈련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모두가 유도라는 스포츠의 매력을 더 깊이 느끼고, 서로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에도 지금까지 쌓아온 동아리의 전통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아리 활동이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항상 행복한 유도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6기 회장 황진원 올림
회장단 소감39기 이정욱(행정 19)

회장단 소감

39기 이정욱(행정 19)회장단
안녕하십니까 2024년 2학기 훈련부장을 맡은 지호 39기 행정학과 이정욱입니다. 소감을 작성하려 하면서 훈련부장으로서 했던 활동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훈련부장을 맡게 되었을 땐,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부원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운동하면서도 실력이 늘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하겠다는 기대와 함께, 제 부족한 유도 실력으로 부원들의 실력 향상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훈련부장직을 수행하면서 이런 기대와 걱정을 반영했던 것 같습니다. 부원들의 화합을 위해 동아리 티셔츠도 제작해보고, 유도 실력 향상을 위해 여러 훈련들을 도입해보고, 제 부족한 실력을 보완하기 위해 때때로 낙사범님께 기술 지도를 부탁드리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부분들도 많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재밌었습니다. 부원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 즐거웠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제가 훈련부장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함께 운동해준 부원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더 즐거운 지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호 파이팅! 이정욱 올림
중랑구청장배 유도 대회 소감39기 이정욱(행정 19)

중랑구청장배 유도 대회 소감

39기 이정욱(행정 19)유도 대회
안녕하십니까. 지호 39기 행정학과 이정욱입니다. 지난 11월 10일 일요일에 중랑구청장배 유도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총 5명의 열정 넘치는 부원들이 함께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대회 3주 전부터 대회 참가인원들끼리 정규운동 시간 외에도 따로 만나 거의 매일같이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훈련은 15분~20분 동안 했던 대련입니다. 이긴 사람은 계속 남아있고 진 사람은 계속 다음 사람과 교체하여 쉬지 않고 했습니다. 넘어가면 바로 다른 사람과 교체해야되니 시합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쉬지 않고 하니 체력이 급격히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회 당일, 시합 직전까지도 상당히 떨리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매트를 밟는 순간 잡생각들과 떨림이 사라지고 온전히 상대에 집중하는 마음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합하는 동안에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부원들의 응원소리가 들렸을 때와 상대를 넘겼을 때입니다. 물론, 제가 넘어갔을 때도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금메달을 따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동메달을 따게 돼서 기뻤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대회 참가인원들 및 응원 와준 부원들과 고깃집에 회식하러 갔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마셔서 그런지 맥주맛이 너무 시원하고 끝내줬습니다. 대회에서의 결과보다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는 과정에서 부원들과 쌓은 추억과 우정이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금메달을 못 따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같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운동하면 좋겠습니다. 지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