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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호지

회장단 소감40기 김정년(환원24)

회장단 소감

40기 김정년(환원24)회장단
안녕하십니까. 25년 1학기와 2학기 훈련부장을 맡았던 40기 김정년입니다. 2024년에 지호에 들어와 어릴 때 잠깐 접했던 유도를 다시 하면서 유도에 대한 열정이 생기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좋은 기회가 생겨서 지호의 훈련부장을 맡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1학기와 2학기 모두 훈련부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올 한 해 동안 훈련부장으로 활동하면서 가끔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1학기와 2학기 회장과 홍보부장을 맡아주었던 임원진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힘을 얻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 매주 월, 수, 금 최대한 빠지지 않고 나가자는 생각과 대련 때 힘들어도 한 번이라도 더 나가자는 생각으로 훈련을 진행하니까 유도 실력도 1년 동안 많이 늘었던 거 같습니다. 1년 간의 훈련부장의 기억은 제게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이제 지호의 일반 부원으로 다시 돌아가지만 1년 간에 생겼던 좋은 기억과 아직 부족한 유도 실력을 가지고 더 열심히 부원으로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 해 지호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2026년도 모든 분들 응원하겠습니다. 지호 화이팅!
서대문구청장배 소감40기 신유민(국사24)

서대문구청장배 소감

40기 신유민(국사24)유도 대회
안녕하십니까. 지호 40기 국사학과 24학번 신유민입니다. 지난 9월 14일 제4회 서대문구청장배 유도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전에 대회 응원을 가본 경험도 없고 첫 대회였기에 더 떨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식단을 겸하며 운동했고 정규 운동부터 대회 준비 연합 훈련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며, 대회 전 마지막 정규운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인 만큼 그 날 나온 부원들을 많이 잡고 자유 연습했습니다. 그런데, 대회에 대한 긴장감 때문인지 몸에 자꾸 힘이 들어가고 평소보다 많이 넘어갔습니다. 이에 들였던 시간과 노력이 스쳐가며 대회에 대한 걱정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같이 출전하기로 했던 김상은 부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고 대회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회에서는 비록 졌지만 동메달을 딸 수 있었고, 대회를 통해 이후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메달을 시작으로 더욱 열심히 운동하여 누군가를 꼭 이겨보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년 대회에서는 올해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청장배 소감40기 여규림(국사24)

강남구청장배 소감

40기 여규림(국사24)유도 대회
안녕하십니까. 지호 40기 국사학과 24학번 여규림입니다. 강남구 유도대회에는 많은 부원들이 함께 출전하였습니다. 덕분에 -63kg 체급 출전을 위해 약 5kg을 감량해야 했고, 중간고사 기간으로 정규 운동이 없는 상황에서도 다 같이 모여 자율적으로 운동하며 체중 감량을 이어갔습니다. 정규 운동 때보다도 더 힘들게 느껴질 정도로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중간고사 기간이었음에도 공부보다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회 전날에는 찜질방에 가서 함께 땀을 빼며 계체를 준비했고, 계체 직전까지 러닝을 하며 겨우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출전 선수가 많아 청림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하던 분을 첫 상대로 만나게 되었고, 이후 결승까지 총 세 분과 경기를 치렀습니다. 첫 경기 전에는 긴장으로 어지러울 정도였지만, 경기를 할수록 더 많은 사람과 붙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점점 경기가 즐거워졌습니다.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 더욱 뿌듯했고, 늘 실패했던 다이어트와 대회 경기에서 이겨냈다는 점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회 준비 과정부터 당일까지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강동구회장배 유도 대회 소감41기 임재건(도행 25)

강동구회장배 유도 대회 소감

41기 임재건(도행 25)유도 대회
안녕하십니까 지호 41기 임재건입니다. 첫 대회이기에 '한 명은 이겨보자!'라는 생각으로 나갔는데 정말 딱 한 명만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목표를 더 크게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는 매치기로 승부가 날 줄 알았는데 두 판 모두 굳히기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저는 조르기를 당해 패배했는데 굳히기의 중요성을 제 목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자신있었던 기술들이 잘 먹혀들어가지 않는 상황을 겪으며 연계기술을 더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시합에 나가지 않았더라면 얻지 못했을 깨달음을 많이 얻었고, 이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시합을 하면 벽을 느낄 것이라는 걱정과 달리 유도에 대한 더 큰 열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한 판이라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동아리 부원분들이 시합에서 쓸 수 있는 팁을 많이 알려주시고 뜨겁게 응원해주신 것 덕분입니다. 혼자 출전했는데 무려 세 분이나 오셔서 힘을 실어주신 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합 참가를 망설이는 분이시라면 한 번 나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