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부원 소감

안녕하십니까 지호 40기 신입부원 박성하입니다. 대학생으로서 평소해보지 못했던 운동을 도전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유도라는 운동을 접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설레는 마음과 함께 유도 동아리에 들어가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교류를 하며 유도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시립대학교 유도 동아리의 선배님들, 동기들과 운동을 하며 역사가 깊은 동아리라는것을 실감하기도 했고, 혼자가 아닌 모두와 함께하며 같이 땀흘리는 보람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학생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되어서 기억에 남을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