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소감

안녕하십니까, 지호 40기 세무학과 오정진입니다. 이번 24년도 2학기 정기총회에서 많은 선배님들의 자유대련을 보고, 여러 기술들을 보며 유도라는 운동에 매력을 더 느끼게 됐고, 운동 또한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 후에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식사를 하며 여러가지 조언 등 삶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저 또한 매사에 최선을 다하여 나중에 선배님들처럼 총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평소 같이 운동하던 재학생들과도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총회날 오른쪽 전완근을 다쳤어서 참석을 고민했었는데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지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