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부원 소감

안녕하십니까, 지호 40기 컴퓨터과학부 23학번 주현우입니다.
평소 운동을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인의 추천을 받아 유도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유도의 기초조차 몰랐고, 단순한 구르기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매주 훈련에 참여하며 선배님들의 지도 덕분에 점차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어려운 기술을 반복하며 보완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계속해서 유도부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함께 열심히 운동하며 더 나은 실력을 쌓고, 유도를 더 많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유도부에서 보낸 시간이 제 인생에서 중요한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