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부원 소감

으쌰! 지호 40기 신입부원 사회복지학과 20학번 지제현이라고합니다. 처음에 지호에 들어오게 된 이유는 특정 직업군에서 무도 자격증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단증을 따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지호 활동을 하다보니 웨이트 운동과는 또 다른 유도만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힘을 빼는 법과 여러가지 기술을 익히며 기술이 실제 대련에서 적용이 될 때 쾌감을 느꼈던거 같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총회나 피크닉 등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 시립대학교의 다양한 학우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수련에 매진해서 단증도 따고 대회에도 나가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부상 없이 운동 잘 수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