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39기 구자경(국사학과 23) |
| 카테고리 | 신입부원 |
| 작성일 | 2023-03-01 |
신입부원 소감
안녕하세요! 39기 국사학과 구자경입니다. 평소에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래플링 운동은 한 번도 해보지않아 찾아보던 중 도복입고 예를 갖추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유도에 매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멍도 많이들고 많이 아팠지만 차츰 내가 성장한다는 것을 느꼈고 삶을 대하는 태도 또한 변화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유도부의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좋은 영향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수련하고 더 열심히 참여하여 저 또한 부원들께 귀감이 되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