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소감

안녕하십니까! 지호 39기 도시행정학과 20학번 박건렬입니다. 복학 전부터 유도라는 운동의 강인함과 실전성에 흥미를 느껴서 해볼 생각은 갖고 있었으나 코로나 등 상황으로 미루던 중 복학 후에 지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입부하게 되었습니다. 입부 이후 정규운동, 총회, 교류전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좋아하는 운동을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할 수 있게 하는 지호에게 애정을 느끼게 되었고 참 좋은 추억을 많이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2학기 홍보부장으로 활동하며 인스타, 밴드 등 SNS 관리와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담당했었는데요. 과정에서 자신의 대련 영상을 복기하면서 발전할 수 있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지호회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