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42기 백승준(환원26) |
| 카테고리 | 신입부원 |
| 작성일 | 2026-08-21 |
신입부원 소감
안녕하십니까, 지호 42기 신입부원 백승준입니다.
평소에 무도 종목의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여러 기술을 활용하여 대련하는 방식과 예를 중요시하는 유도의 근본이 저를 지호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처음엔 체격 문제로 잘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었으나, 엎어지고 뒹굴며 배우자는 생각으로 지호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무모함과 걱정에 비해 회장님, 훈련부장님 이외에도 많은 선배님들께서 친절히 알려주셨기에 훈련이 편하게 느껴졌고, 점차 성장하는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돌아보니 1학기 제 스스로 아쉬웠던 태도가, 훈련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다가옵니다. 선배님들께서 계속 함께 해주심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군 복무라는 2년의 공백이 저와 지호를 잠시 떨어트려 놓겠지만, 계속해서 배워나갈 것이라는 열정은 식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지호의 훌륭한 부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